자라섬

자라섬은 북한강에 떠 있는 하나의 섬으로 약 20만여평의 크기로 남이섬의 1.5배 가량이다. 섬 가장자리로는 큰돌과 작은자갈들로 이루어져 있고 중앙부위는 모래와 흙으로 뒤덮여 있다. 중앙부위에는 큰 미류나무들과 버들가지등 자연 수목원이 있으며 강가 수변도로와 해바라기 광장, 들꽃광장, 코스모스 등 수많은 꽃과 나무로 이루어진 자연 휴양지이다.

​자라섬은 마치 생긴 모양이 자라의 모양을 하고 있으며 비가오면 불이 불어 섬이 약간 잠기었다가 나타난다 하여 붙여진 이름이기도 하다. 또한 자라섬은 가평군에서 지명위원회까지 열어 지었을 정도로 유래 깊은 이름이다.